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미국아, 네 외침을 들었다. 이제 다시 하나 아래 한 나라가 될 때다.
2024년 11월 8일 미국에서 면죄 없는 성모 마리아의 어린 양의 자녀들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자비 사도직

딸아, 나는 예수가 너에게 쓰라고 해.
신명기 4장 39절 그러므로 오늘 이 날을 알고 마음에 새겨라. 하늘 위의 하나님이 바로 땅 아래에도 계신 주님이시니 그 외에는 없느니라.
1776년은 네 나라가 폭정으로부터 자유를 시작한 해다. 이제 너희는 사탄의 권세와 백성들의 공산주의 의제에 대한 악영향으로부터 다시 한번 나라를 되찾음으로써 과거 시대로 들어갈 것이다. 미국아, 나는 경고했고 준비시켰으니 지금은 악한 자와 이 억압과 공격 정신을 조심할 때다. 오늘 아이들아, 너희의 삶에서 새로운 시작이다.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부어주겠고 주님을 회개하며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도 은혜를 부어줄 것이다. 나는 자비로운 하나님이지만 나는 또한 정의로운 하나님이시다.
미국의 법정은 악한 남녀들을 청소하기 시작할 것이니, 정의가 승리하고 이 순간에 나의 창조의 손길이 선제적인 정의를 가져올 것이다. 너희 백성들 사이에는 많은 혼란과 부패가 있을 것이며 그들은 진실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킬 것이다. 그리고 나의 진리는 유일한 길이다. 다른 것을 선택하는 자는 크게 잘못될 것이다. 가볍게 여기지 마라, 하나님과 나라를 섬기거나 너희 자신의 죄악된 의제를 가지고 사람들을 섬겨야 한다. 주의하라, 네 편을 선택할 때 무엇을 위해 서 있는지 기억하라, 선이냐 악이냐. 나는 모든 인류를 사랑하는 하나님이며, 내가 누구에게도 나를 섬기도록 강요하지 않겠다. 그들은 자신의 자유 의지로 선택해야 한다. 아이들아, 다시 내게 돌아오라고 간청한다 – 내게 달려와라. 나는 열린 팔과 넘치는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다.
아이들아,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결코 네 곁을 떠나지 않는다. 영적으로는 항상 천사 한 명이 너를 도와주기 위해 함께한다. 나를 거부하는 자들은 악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롭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회개하라. 내가 비밀리에 행해지는 일들을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는 모든 것을 본다. 회개하지 않고 너희의 창조주께 돌아오지 않는 자들에게 나의 정죄를 내릴 것이다. 나는 사랑하는 하나님이지만 나는 또한 정의롭다. 다가오는 정의만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사랑을 두려워하지 마라, 회개하고 너희의 구세주를 인정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말이다. 준비하라, 내 심판이 지평선에 와 있다 – 아주 곧 다가온다. 처녀들처럼 현명하게 행동하여 대비하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주님의 재림 날과 시각을 알지 못하느니 (마태복음 25:13). 이것은 길을 잃고 회개와 겸손으로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될 나라에 임한다. 나는 더 이상 이 나라가 하나님의 조롱하고 죄 없는 자들을 죽이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젊음을 독살하고 생명의 문화를 파괴한 너희는 인류에 대한 범죄로 비싸게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네 외침을 들었던 백성을 위한 선언으로 오늘 너에게 온다. 미국아, 나는 네 외침을 들었고 이제 다시 하나 아래 한 나라가 될 때다 – 이것이 나의 명령이다. 적들에게 악한 일에서 물러서거나 패배의 대가를 치르라고 해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다.
예수, 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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